'새로운' 혹은 '新', 'New'라는 글자는 사람을 설레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새학급, 새 친구들의 모습을 기대 했었고, 군 시절 신병들이 들어오는것을 보며 나름 기대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뿐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도 '신제품'이 나왔다고 하면 당장 주머니 사정으로 질러주진 못하더라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손가락을 열심히 빨아 주었지요. -_-a
㈜와이브레인에서 출시 된 B1시리즈 역시 처음 출시가 되었을 때 많은 기대를 갖게 한 제품이었습니다.
이미 수중에 코진샤 K600제품이 있어서 타당한 이유를 대지 못하니 마눌님을 하지 못하여 지르진 못하였고, 한동안 머릿속에서 애써 지우려 했던 이름이었죠.
그러다가 이번에
PMPINSIDE 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열흘 남짓한 B1과의 동거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PMP인사이드와 와이브레인 관계자 분들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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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퇴근해 보니 박스가 와 있었습니다. 상당히 큰 박스였습니다.
박스를 뜯기 전 기념 샷.
참고로 제 손은 비교적 큰 축에 들어가는데 이 큰 박스에 비하니 평범해 보이는 군요. ^-^a
엄청난 부피입니다.
막상 무게는 가뿐하게 가벼웠는데 처음 이 물건을 대신 받아준 아내가 부피에 비해 가벼운 무게에 놀랐다고 합니다.
드디어 개봉.
내용물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에 뽁뽁이로 둘러져 있습니다.
꺼내기 전 주의 사항이 보입니다.
소중한 제품 잘 사용하고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뽁뽁이를 벗기고 박스를 한장 찰칵.
박스에 대략적인 기능 설명이 잘 나와 있군요.
윗 박스 케이스를 올리니 주인공 삐워니(B1이하 삐워니로)가 보입니다.
깨끗한 새제품을 보내주셨군요.
땀이 많은 제 손의 특성상 본의 아니게 적지 않이 더럽히게 되었습니다. ㅠㅠ
윗쪽 박스는 단순한 완충 작용만 하는 박스가 아니었습니다.
윈도 정품 CD와 파우치, 그리고 주의 사항이 들어있는 팜플렛과 매뉴얼이 들어 있습니다.
배터리 장착 전의 본체 입니다.
제품이 하도 작아서 윈도 라이센스 딱지를 붙여 놓을곳이 없던건 이해 하지만 배터리 안쪽에 라이센스가 있어서 설치를 할때 조금 당황했었더랬습니다.
CD키는 모자이크 처리 ㅋㅋ
정품 XP CD 홈에디션 버젼과 HDD내부에 복구용 이미지가 들어 있습니다.
본체가 들어있는 중간박스를 들어내면 나머지 구성이 보입니다.
내용물 일단 집합.
왼쪽부터 D-SUB단자용 케이블, 배터리, 어댑터 입니다.
휴대용 기기중 제가 가지고 다니는 코원 D2와 크기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가로 비교 하니 큰 차이가 나긴 하지만 어느정도 인지 실감이 안나실 겁니다.
참고로 D2의 액정 크기는 2.5인치, 삐워니는 쿼티 키보드 까지 있으니 상당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태 입니다.
D2를 세로로 세워보니 크기차이가 눈에 확 띄실겁니다.
위에서 올려다본 사진 입니다. 거의 3배가 넘는군요. 쿨럭.
K600과도 한컷입니다.
7인치 UMPC중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현실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입니다 개인적 -_-a)
무게는 삐워니의 거의 두배에 달합니다. 하지만 7인치 액정과 2.5인치 HDD, 그리고 일반 PC형 키보드는 또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K600의 무릎(!)에 삐워니를 앉혀 보았습니다.
솔직히 닌텐도 DS를 연상시킵니다 윗쪽액정과 아랫쪽 액정 ^-^a
액정을 손으로 가린 이유는 -_- 집에서 속옷 차림으로 사진을 찍는데 적나라하게 반사가 되어 민망해서 얼른 가리고 찍었습니다.
두 PC의 액정 비교 입니다.
화면 크기는 아무래도 7인치와 4.8인치 차이라 크게 나는 편이죠.
다만 삐워니의 액정화질이 더 깨끗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세 제품을 나란히 액정 크기 순으로 배치하고 찰칵.
렌탈 중에는 K600은 집에서 쉬고 삐워니와 D2가 출 퇴근길 동무가 되어주었습니다.
쿼티키보드 좌측.
자잘한 펑션 키 기능은 각 키에 하늘색으로 써 있는것이 보입니다.
페이지 다운과 페이지 업 버튼, 커서버튼, 마우스 좌, 우 클릭 버튼입니다.
페이지 업/다운 버튼과 커서 버튼은 FN키 조합시 OS에 따라 틀려져서 인지 기능을 매뉴얼을 보아야만 알 수 있도록 한점이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한영키와 CTRL, ALT키의 위치가 바뀌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붙여넣기, 복사하기 등 기본적으로 많이 쓰는 키를 쓸때 손을 쓰기가 애매 했던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 좁은 공간에 한손에 25키씩 맞춘것은 기술이라고 봅니다.
아쉬운 바는 있지만 뛰어나다고 봅니다.
다만 이전에 소니에서 U1시리즈가 나왔을때 엄지 키보드를 핸드폰 자판으로 에뮬레이션 해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엄지 손가락을 많이 쓰는 삐워니 특성상 LG의 이지한글 삼성의 천지인 한글 등 핸드폰으로 익숙한 문자 타이핑 방식을 에뮬레이션 하는 기능이 있었다면 더 편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특히나 협소한 공간에서 세로로 쓰게 될 때 그 기능이 빛을 발하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하단의 리셋키 입니다.
PMP에서 많이 보던 키 입니다. 요즘은 PC에서도 잘 눌러본적이 없는키라 조금 낯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a
다만 렌탈 기간 테스트 중에 저 키를 누른적이 없었습니다.
확장포트 입니다.
모니터 케이블을 꼽거나 도킹과 연결될 때 사용되는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렌탈기간 중 모니터에 연결 할 일이 없어서 쓰지 않았던 포트 입니다.
배터리 분리 래치가 보입니다.
PMP를 연상시키네요 볼수록.
상단의 LED입니다.
좌측부터 홀드, CAPSLOCK, FN키 활성화 버튼 입니다.
제가 사용 하는 도중에는 저 세 램프가 불이 들어 올 일이 없었습니다.
홀드 하고 음악 듣기에는 지하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음악은 D2로, 비워니로는 주로 웹서핑과 문서 읽기및 간단 편집 작업을 해 주었습니다.
우측부터 전원버튼과 전원램프, HDD리딩LED, WIRELESS LED가 보입니다.
전원 버튼이 마치 카메라 셔터를 연상시키는 위치에 있습니다.
원터치가 아니라 대략적으로 2초간 눌러줘야 작동되는 방식입니다.
오작동을 막을 수 있는 반면 조금 번거로운 면도 있습니다.
이렇게 세워서 씁니다.
180도 회전기능을 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비록 잔 고장은 생길지 모르지만 소니의 UX시리즈 처럼 앞뒤 촬영이 가능한 (UX시리즈는 앞뒤로 캠이 두개입니다.)제품으로 쓸 수 있었을 테니 조금 아쉬운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테스트 중간에 캠을 끄는 프로그램 혹은 스위치를 찾아 보았으나 못 찾았습니다.
와이브레인 고객지원실 엔지니어 분 말씀으로는 화상캠이 전원을 적게 먹으니 굳이 끌 필요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더불어 다른 제품들은 블루투스가 무선랜을 끄면 같이 꺼지도록 되어 있지만 삐워니는 블루투스를 끌 수 없습니다.
역시 엔지니어 분 말씀으로는 블루투스의 특성상 전기를 많이 소모하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블루투스 자체도 무선 기술이라 적지 않은 전력을 소모하고, 블루투스 프로그램 역시 리소스를 차지하는 바는 사실입니다.
최근 코진샤 K600이 펌웨어로 아예 끈 채로 부팅할 수 있도록 수정된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하여간 잘 생겼습니다.
벽돌처럼 보인다고 하실 지 모르지만 그립감도 의외로 나쁘지 않고, 파우치에 넣어 이동을 할때 무게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돼지고기 한근 무게에 약간 못 미치는 무게이긴 하지만 무게감을 거의 느끼지 못한 정도였습니다.
제품의 좌측입니다.
이어푼 잭과 마이크잭, 홀드 버튼이 있습니다.
이 세가지 항목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어서 연결하여 사용한 덕분에 선 없이 잘 썼었더랬습니다.
우측입니다.
USB포트와 WIRELESS 스위치가 보입니다.
삐워니의 USB포트는 한개.. 게다가 위치도 조금 아쉽습니다.
기기를 꼽아 쓰자니 손에 적지 않이 걸리적 거리는 편이라...
저희 마눌님 말로는 B1=USB1 즉 B1이라 USB가 하나니까 B2가 나오면 USB가 두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더군요. 쿡쿡
USB포트 마개를 열어보았습니다. 역시 좀 어정쩡 하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결국 유피유저 모임에서 예전에 유피님께 받은 방향 바꾸기 젠더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젠더 설명은 이따가..
핸드 스트랩과 간이 스타일러스 펜입니다.
이동형 기기이니 만치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핸드스트랩의 역할이 큽니다.
그리고 핸드 스트랩 끝에 간이 스타일러스를 넣은점은 나름 센스가 있다고 봅니다.
핸드 스트랩은 가죽질감의 제품으로 제법 질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스타일러스 펜의 갈라진 틈으로 핸드스트랩을 넣어 주면 끝 입니다.
이처럼 연결해 쓰시면 됩니다.
펜촉 부분을 제품 후면의 구멍에 넣어주면 지지대 역할도 해 준답니다.
특성상 눕히고 쓸 일이 없어서 해보진 않았습니다.(실은 찍은 사진이 날아갔습니다. ㅠㅠ)
그냥 의미없는 한컷. ㅋㅋ
소프트 파우치에 이처럼 제품을 넣는 방식입니다.
의외로 쿠션도 괜찮고 쓸만 하더군요.
다만 파우치를 잡아 줄 만한 구멍이 없어서 떨어뜨리면 난감하겠더군요.
예전에 아이스테이션 PMP를 구입했을때 들어있던 소프트 파우치가 생각이 나더군요.
초기 설정 후 부팅을 시작하였습니다.
XP로고가 반갑습니다.
초기 셋팅을 하고 (1차로 찍은 사진이 다 날아갔습니다. ㅠㅠ) 설정 유틸리티를 실행 시켰습니다.
키보드 백라이트와 화면 밝기, 팬소리, 터치패드 활성화 등등을 설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쉽게도 팬을 최고로 돌려도 열이 느껴지더군요.
한글화가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피스 2007 시험판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일부러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픈오피스를 사용하는터라 무거워 부담가는 오피스 2007 사용은 좀 망설여 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USB방향 젠더 입니다.
제품 구성에는 들어있지 않았습니다만 유피유저모임 나눔터에서 유피님께서 주신 물건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아주 단순한 구성입니다.
소리X 사의 제품에 비해 사출및 마무리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USB를 딱 붙이는 방식이 아닌 약간 들뜬 방식이 됩니다.
와이브로모뎀을 끼울때 정말 많이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는 사진은 ㅠㅠ SD와 함께 사라지다 ㅠㅠ)
추가적으로 또 하나.
USB포트가 하나밖에 없고, 내장 리더기가 없는 삐워니 특성상 제가 기존에 쓰고 있던 디X스의 콤보 허브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비록 도킹에 다 있다고는 하지만 늘 가지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죠.
USB삽입부가 180도 회전 되는 방식이라 삐워니에 꼽을때 많이 도움이 되었더랬습니다.
허브로서의 역할도 충실한 제품이라 테스트 내내 가방에 함께 넣어 두었던 제품입니다.
윈도 초기 설정을 찍은 사진을 날린터라.. 회사에서 F10 아미 리커버리로 복원하는 장면입니다.
부팅시 FN+0조합으로 진행하여 선택이 가능합니다.
CD키는 후면, 배터리 안쪽에 있는 라이센스 키를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상단의 와이브레인 로고가 눈에 띕니다.
굳이 정품인증은 받지 않았습니다.
렌탈한 비용안에 XP의 정품인증 비용이 들었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흘 남짓 하는기간 동안 쓰자고 전화 인증까지 하게 되면 혹시라도 회사쪽으로 불이익 받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열흘 남짓한 기간동안 사용해 보면서 참 재미있는 기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가 없는 뚜벅이 족이라 아침에 지하철에서 출퇴근 하면서 간간히 웹서핑도 하고 회사의 공지 메일도 읽어가며 잘 사용했었더랬습니다.
아무래도 7인치의 K600보다는 주위의 눈치가 덜 보이더군요. 엄지 방식의 쿼티 키보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솔직히 아쉬운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발열입니다.
작은 본체이긴 하지만 두께 자체는 솔직히 얇은 편이 아닙니다.
비록 배터리가 있다고는 하나 이정도 발열이 있다면 내부 부속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정도 온도라면 배터리의 스웰링 현상까지 유발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매뉴얼의 보증기간에서 대부분 부속이 6개월의 보증기간을 보이는것으로 보아 조심스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 SSD 방식으로 열을 줄였다고는 하시는데... 1.8인치의 HDD에서 나온 열만이라고 보기에는 열이 조금 많다고 보여집니다.
둘째는 USB의 위치입니다.
위치가 솔직히 조금 어정쩡 하여서 와이브레인에서 신제품에 같이 첨부해 주는 방향고정 젠더가 아니면 오른쪽에 USB기기를 꼽을때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옵니다.
직사각형 몸체에 나쁘지 않은 그립감을 USB기기 하나 연결함으로써 심하게 그립감이 무너지는 결과가 옵니다. 정말 아쉬운 점입니다.
셋째는 위에서 지적한 캠과 블루투스 ON/OFF문제 입니다. 개인에 따라서는 필요에 따라 끄고/켜고 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외의 점들을 제외하면 그 외엔 큰 불만은 없습니다.
속도나 입력 방식은 이 제품의 특성상 사용자가 적응 해야만 하는 부분이고, 알고 사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USB포트의 갯수도 소니의 200만원대 UX58제품도 1개인걸 감안하면 갯수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위치와 형태가 중요하죠.
그래도 국내 업체가 이런 멋진 제품을 내 놓았다는건 기쁜 일입니다.
삐워니를 토대로 삐둘이 삐셋이 등등이 나오겠죠.
그 다음 제품들이 나올때 과연 제가 얼마나 유혹을 견뎌낼 지 궁금하더군요. 후후.
끝으로 자잘한 사진들로 마무리 합니다.
별거아닌 사용기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진이 있었으나 제가 장염으로 병원다니고 하는 도중에 소실되었습니다 ㅠㅠ)
속도에 대해서는 불만이 크게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소니 TZ37을 사용하는 선배를 졸라 찍은 사진입니다.
두께의 압박이 ㄷㄷㄷ
11.1인치 액정 제품이라 그래도 넓찍 합니다.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거라 심하게 흔들린게 아쉽습니다.
비슷한 사이즈대의 라이벌(하지만 가격은 몇배인지 ㄷㄷㄷ) UX와 한컷입니다.
역시 사용하는 선배를 졸라 찍은 사진입니다.
좌우폭은 삐워니가 역시 넓습니다만.
두께는 삐워니가 훨씬 얇습니다. ㅋㅋ
키보드 슬라이드를 시키면 세로폭도 삐워니의 승리입니다.
UX는 트랙포인터 방식과 터치스크린을, 삐워니는 터치패드와 터치스크린을 사용한다는 점의 차이가 보이네요.
키보드의 경우 UX의 키보드가 익숙해 보이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오히려 삐워니의 쿼티 키보드가 더 편합니다.
사이즈가 사이즈이니 만큼 키보드 타이핑 시에는 밸런스나 타이핑 하기 훨씬 좋습니다.
동기를 협박하여 T43과 한컷입니다. 닮았습니다.
T43을 위에 올려 놓고 한컷입니다. 한쪽 키보드 만큼의 길이 밖에 차이 안나는군요.
두께는 아무래도 T43이 많이 얇으리라 생각했지만 아머케이스를 감안하더라도 두께차이가 심하게 나지 않습니다.
휴대성에는 정말 높은 점수를 줄만한 삐워니 입니다.
다시한번 세로로 찰칵.
회사에서 테스트 할때 쓰는 '다 받아 주어라 모드'입니다.
타이핑 시에는 이처럼 리더기를 90도로 만들어 놓고 씁니다.
방향전환 젠더의 USB높이가 이런 형태의 사용시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 사진.
1박 2일이라는 프로를 보면 강호동씨와 이승기씨가 강원도에서 서로 카메라 들고 '승기야', '호동아'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 장면을 흉내내어 찍어 보았습니다.
서로 캠을 켜고. 삐워나 K야~ 모드
K는 삐워니를 이렇게 찍었고,
삐워니는 K를 이렇게 찍었습니다.
그 밑에서 키를 높여주기 위해 닌텐도 DS가 낑낑대고 있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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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의 압박에도 긴 사용기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이렇게 좋은 기회 주신 ㈜와이브레인과 피엠피 인사이드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